나의 이야기
이사 와서 젤 먼저 만든 추억 - 연날리기
피이터팬
2008. 3. 30. 15:29
코스트코에서 사온 엄청 큰 연을 만들어서 집 뒤에 있는 못으로 가서 날렸습니다.
바람이 엄청 세게 불더니...결국 연이 못에 빠졌다는...
현영이 울고...겨우 건졌습니다. 비닐이라 말려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빨리 한가해지면 또 날리러 가야 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