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끄라비 렌트카

피이터팬 2017. 8. 30. 15:47

공항에서 바로 피피섬으로 들어갔다 끄라비로 나오는 일정.

검색하면 아오낭비치에서 빌리면 훨씬 가격이 올라가서(8만원 정도) 공항으로 가서 빌릴 예정

2018.1.13.16:00 - 2018.1.17.16:00 (4일)


1. Rentalcars.com

풀커버보험 제외하면 12만원 정도


2. www.vipcars.com


1150원으로 계산 시 10.5만원

여러 사이트 중 가장 저렴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풀커버보험을 포함하지 않고 있어서, 차량 수령 시 카운터에서 가입하게 되면 얼마를 요구할지 알 수가 없음


검색하다가 찾은 업체별 홈페이지 수록된 블로그

http://blog.naver.com/jimyeong99/220564251778


사실 카약이나 스카이스캐너 돌려서 확인하는게 제일 편하다.

1. 스카이스캐너에서 찾은 결과


검색 옵션 등을 활용하기 편하다.

막상 선택하면 화면의 차량 그림과 다르게 제일 저렴한 판매사인 www.holidayautos.com으로 연결되며 위의 결과들과 같은 나쇼날사의 닛산 아르메라 차량으로 확인된다.


2. 카약에서 찾은 결과

뭐 별 다를 것이 없다.


*렌트카 보험에 대해 설명한 내용

http://cafe.naver.com/eurodriving/51504


=>결론 : 혹시 데스크에서 빌리면 차량 가격 변동이 있을지 모르니 가격이 맘에 든다면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 Vipcars가 가장 저렴하고 프로모션 할인도 있어 라이브챗으로 문의하니 SCDW로 보험 변경은 데스크에서만 가능하며 하루 210밧. 4일 총액 25$ 정도라고 한다. 

하면 4일 렌트비 토탈이 112.67$(13만원 좀 덜된다). 뭐 하루 3만원 정도면 괜찮지 않은가? 올 여름 랑카위에서는 2박3일(48시간에 추가 3시간)에 48,600원에 했으니 더 싸긴 하지만 게이트 앞에서 개인과 한 계약이라 뭔 보험이 어떻게 제대로 들어갔는지도 모르겠다^^;




최종 예약은 4일 만땅으로 닛산 알메라 87.66$로 www.vipcars.com 에서 결재. 1만 선결재. 무료 취소 가능. 9만 데스크에서 결재.

그런데 스카이스캐너 돌려서 찾은 동종차량의 가격인 87.7$나 프로모 할인 받은 vipcars나 도찐개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