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우연히 찍힌 유령처럼 서있는 아이가 저희 딸입니다.
무성하던 나팔꽃은 이제 다 걷었습니다.
빨간 옷이 접니다. 들깨 벤 뿌리를 뽑고 있습니다.
배추가 잘 자라고 있어 든든합니다. 좌측 시든 것은 새로 옮겨 심어 잠시 상태가...
우리 깜찍이. 별로 안예쁜데 예쁜 척을 합니다^^;
다리 찢기 하나는 잘하죠.
저기 우연히 찍힌 유령처럼 서있는 아이가 저희 딸입니다.
무성하던 나팔꽃은 이제 다 걷었습니다.
빨간 옷이 접니다. 들깨 벤 뿌리를 뽑고 있습니다.
배추가 잘 자라고 있어 든든합니다. 좌측 시든 것은 새로 옮겨 심어 잠시 상태가...
우리 깜찍이. 별로 안예쁜데 예쁜 척을 합니다^^;
다리 찢기 하나는 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