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6.-7.(추석연휴) 거제도 1박2일 계획 가조도 : 거제도 서북쪽 연결된 섬, 물 맑고 해안도로 좋아 드라이브로 좋다함 신선대 : 바람의 언덕 맞은 편, 풍광 학동흑진주몽돌해변 : 나의 이야기 2017.09.13
참 손재주가 없기도... 외부 수도에 벽돌을 쌓아 수돗가를 만들었습니다. 참 손재주가 없어도...아마추어 티가 팍팍 나네요. 그래도 마눌이 도와주어 이 정도라도 된 거지... 하는 김에 솥도 하나 걸었지요. 1년에 몇 번 쓰나 함 세어 볼랍니다. 나의 이야기 2013.09.21
새로 지은 집 2013.7.6. 입주 2013.9.15. 외부 부동전에 수돗가(?) 테두리 미장을 함으로써 해야 할 노가다를 다 한 것 같네요. 소나무까지 심고 찍은 모습. 잔디는 1년쯤 잘 가꾸면 퍼질 것으로 생각됨. 처음 모델링 도안한 것입니다. 요건 터정리 덜 한 상태에서 완공 기념 찍은 거구요. 뙤약볕에 발판석 깐다.. 나의 이야기 2013.09.16
10월4일 현재-깜찍이도 함께 저기 우연히 찍힌 유령처럼 서있는 아이가 저희 딸입니다. 무성하던 나팔꽃은 이제 다 걷었습니다. 빨간 옷이 접니다. 들깨 벤 뿌리를 뽑고 있습니다. 배추가 잘 자라고 있어 든든합니다. 좌측 시든 것은 새로 옮겨 심어 잠시 상태가... 우리 깜찍이. 별로 안예쁜데 예쁜 척을 합니다^^; 다리 찢기 하나는.. 나의 이야기 2009.10.13
9월26일 현재 푸르른 모습이 아까워 몇 장 찍었습니다. 길에서 올라오며 보이는 모습입니다. 뒤에 노란집도 보이는군요. 서쪽으로 보이는 모습 동쪽으로 보이는 모습 근데 남쪽으로 보이는 모습이 어디 갔는지 모르겠네... 나의 이야기 2009.10.13
6월 매실 수확 현충일에 경건(?)하게 매실을 땁니다. 아이들도 한 몫 하는군요. 매실밭에 집을 짓느라 마구 잘랐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매실이 달렸습니다. 아무 것도 해 준 것 없이 자연에게서 받으려니 감사의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드는군요. 거름 준 것 외엔 정말 아무 것도 해 주지 않았는데... 우리 집 뒷산 올라.. 나의 이야기 2009.06.06
4월 이야기2 복사꽃이 참 예쁘게도 피었습니다. 우리집 할미꽃 화단에는 옹기를 재활용해 보았습니다. 동네 복숭아밭인데요. 우리 딸 복숭아라면 끔뻑 넘어가는데 주인분 만나면 예약이라도 해놔야겠네요. 4월에 찍은 우리 집입니다. 뒷산에서 바라 본 모습입니다. 이쪽 지붕 모양이 손이 많이 간 건데...보이는 곳.. 나의 이야기 200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