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사 와서 젤 먼저 만든 추억 - 연날리기

피이터팬 2008. 3. 30. 15:29

코스트코에서 사온 엄청 큰 연을 만들어서 집 뒤에 있는 못으로 가서 날렸습니다.

바람이 엄청 세게 불더니...결국 연이 못에 빠졌다는...

현영이 울고...겨우 건졌습니다. 비닐이라 말려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빨리 한가해지면 또 날리러 가야 되는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한 봄날...다들 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0) 2008.04.06
조경 완료된 우리 집!  (0) 2008.04.06
살랑이 목욕하던 날!  (0) 2008.04.06
조경하던 날  (0) 2008.03.30
바뀐 현관 아트월 도배지  (0) 200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