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비된 주차장. 이제 정리해서 세우면 5대까지 수용 가능.
텃밭 겸 주차장. 텃밭도 어느덧 절반 정도 개간 되었습니다. 나머지는...찬찬히 해야죠.
동쪽에서 바라 본 모습. 잔디가 파릇파릇 올라 오는데... 내년쯤엔 빼곡해지면 좋겠슴다.
집 입구. 요 다리에 난간을...언젠가 세워야지~
식물들이 모두 자리를 잡으면 더 예쁠 것 같네요. 정사장님 선물 소나무 우뚝 서 있습니다.
거의 정면도라고 볼 수 있겠네요.
도로쪽에서 바라 본 정면도.
측면도인데...남서쪽에서 바라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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