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따뜻한 봄날...다들 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피이터팬 2008. 4. 6. 15:13

저도 카메라 들고 집 사진 찍다가 들꽃이 예뻐서 찍었더니 정사장님도 봄 사진을 올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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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시면 갈쳐 주세요.

저도 애들이 식물 이름 물으면 길가에 핀 건 그냥 들꽃이라고 합니다. 그럼 애들이 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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