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호응이 없어서 대곡리 주민 3가족 가려고 했는데...정효연님도 작업이 있어서 가지 못하고 위하여님 가족이랑 보근이네 가족만 다녀 왔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군요.
소싸움도 제법 볼만했습니다. 애들을 위한 부대시설도 꽤 잘 되어 있더군요.
단지 날씨가 생각보다 너무 더워서...
생전 처음 뱀을 가까이서 봤는데...만지기까지
얼핏 보면 뒷간에 앉아 있는 것 같지만, 시골집 재연한 식당 시설 중 일부에 햇살 피해 숨어있는 모습입니다.
위하여님도 아마 사진 올리지 싶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한 번 가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16일까지랍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날 우리 집 (0) | 2008.07.25 |
---|---|
한전 공사 차량 통행 중 시설물 파손 (0) | 2008.05.08 |
따뜻한 봄날...다들 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0) | 2008.04.06 |
조경 완료된 우리 집! (0) | 2008.04.06 |
살랑이 목욕하던 날! (0) | 2008.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