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청도 소싸움 축제 다녀 왔어요.

피이터팬 2008. 4. 13. 20:33

별 호응이 없어서 대곡리 주민 3가족 가려고 했는데...정효연님도 작업이 있어서 가지 못하고 위하여님 가족이랑 보근이네 가족만 다녀 왔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군요.

소싸움도 제법 볼만했습니다. 애들을 위한 부대시설도 꽤 잘 되어 있더군요.

단지 날씨가 생각보다 너무 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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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뱀을 가까이서 봤는데...만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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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뒷간에 앉아 있는 것 같지만, 시골집 재연한 식당 시설 중 일부에 햇살 피해 숨어있는 모습입니다.

위하여님도 아마 사진 올리지 싶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한 번 가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16일까지랍니다.